[사고] 서울신문이 확 달라집니다

[사고] 서울신문이 확 달라집니다

입력 2006-08-18 00:00
수정 2006-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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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이 가을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대대적인 지면 개혁을 단행합니다. 우선 타블로이드로 발행되던 ‘We’와 ‘서울인’을 본면으로 통합, 지면을 일원화합니다. 주말매거진 ‘We’와 수도권 섹션 ‘서울인’이 본면으로 흡수되면 현대인의 큰 관심사인 레저와 건강, 자치행정에 대한 수준 높은 각종 정보가 제공됩니다. 특히 민선자치 4기 출범 및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자치행정면을 대폭 강화합니다. 날로 높아가는 주민자치의식과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 서울·수도권 주4회 증면, 지방뉴스 대폭 늘립니다

서울신문은 국내 최초로 행정뉴스면을 운영, 정책생산자인 행정기관과 수요자인 국민들과의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정간된 ‘서울인’을 대신해 22일자 15판부터 주 4회(화∼금요일자) 서울면이 신설됩니다.

수도권 독자를 찾아갈 서울면은 그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생활뉴스였지만 중앙일간지에서 소홀히 다뤘던 25개 자치구소식을 전면을 할애, 집중 소개합니다. 자투리 지역개발은 물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원인 구의회의 움직임까지 상세히 전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수도권면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행정이, 서울면에선 구정소식이 다뤄져 수도권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됩니다.

이와 함께 지방면에 지자체의 정책기사와 생활밀착형 뉴스를 확대하고 사회면에도 지역소식을 대폭 늘려 지방독자의 궁금증을 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신문은 자치행정면의 강화로 기존의 행정뉴스면과 함께 중앙과 지방의 행정소식을 전하는 첨병이 될 것임을 자부합니다.

We 신문판형 확대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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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이드 40면으로 매주 목요일 발행되던 ‘We’는 24일자부터 대판 16면 전면컬러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신문판형으로 확대되면서 건강, 레저, 연예, 생활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한층 강화됩니다. 우선 새내기 주부들을 위한 ‘집안꾸미기’ 등 다양한 살림정보를 담은 ‘리빙’면이 신설됩니다. 특히 주말컨셉트에 맞는 커버스토리를 발굴해 주 5일제와 웰빙시대를 사는 독자들의 정보수요 욕구를 충족시킵니다. 영어와 일본어 등 외국어 코너도 마련됐으며,‘생활 속의 고사성어’는 여러분의 머리를 맑게 해드릴 것입니다. 가을철을 앞두고 새롭게 탄생하는 서울신문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06-08-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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