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 보도문 서울신문 2006년 2월8일자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 기사와 관련, 기사에 언급된 ‘서울대 프락치 사건’은 ‘서울대 간부학생들의 민간인 고문 및 자백 강요사건’으로 바꿔 불러야 한다고 이 사건 피해자인 전모(51)씨가 알려 왔습니다.
2006-08-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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