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모 한국 온다

日스모 한국 온다

입력 2004-02-07 00:00
수정 200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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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한국대회 14·15일 서울, 18일 부산

일본대중문화가 전면 개방되는 2004년을 맞아 일본스모협회는 `제1회 한국 스모대회´ 를 개최합니다. 한·일공동미래프로젝트사업의 일환인 이번 대회엔 일본의 대표적인 1군 선수 40여명이 대거 출전하며, 특히 한국인 출신의 김성택 선수도 출전하여 큰 볼거리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일본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일시 및 장소 2004. 2. 14(토),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 2. 18(수)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입장권(서울공연기준) R석 15만원, S석 13만원, 4인석 52만원, 2층석 3만원, 3층석 1만 5000원

●예매·판매처 티켓링크(☎ 1588-7890, www.ticteklink.co.kr)

●주최 일본스모협회

●주관 JTB, APOSA(아시아태평양오세아니아스포츠협의회), NHK, JAL

●후원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서울시, 한일의원연맹, 일한의원연맹, 한국관광공사

●문의 한국실행위원회(☎ 02-545-1606, www.sumo.or.kr)

윤유진 서울시의원,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 성공리 개최… 교육청 긍정 답변 이끌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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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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