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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특허심판원 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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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와 특허청은 김태선(47) 전 특허법인 아이피매그나 대표변리사를 정부 헤드헌팅으로 발굴해 개방형 직위인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6부 심판관에 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심판6부 심판관은 2차전지·나노 소재 등 화학 분야 지식재산권 취득·보호 관련 분쟁을 해결하는 특허심판을 담당한다. 판례 조사·분석, 기술·시장 동향 파악, 조직·행정관리 총괄 등의 업무도 수행한다.
김 신임 심판관은 약 16년간 삼성SDI와 특허법인에서 화학 분야 특허출원 소송 업무를 해 왔다. 삼성SDI에서는 2차전지 배터리 구조 관련 특허를 획득해 특허청장상을 받기도 했다.
2020-04-2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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