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영국 대사 임성남·이탈리아 대사 배재현 임명

駐영국 대사 임성남·이탈리아 대사 배재현 임명

입력 2013-06-15 00:00
수정 2013-06-15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외교부, 신임대사 23명 인사

외교부는 주(駐)영국 대사에 임성남(왼쪽)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이탈리아 대사에 배재현(오른쪽) 전 의전장, 호주 대사에는 김봉현 전 다자외교조정관 등 신임 대사 23명을 임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비(非)직업외교관도 두 명 포함됐다. 전대주 신임 베트남 대사는 1995년부터 18년째 베트남에서 기업 활동을 해왔다. 호찌민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협의회 베트남지회장 및 베트남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주파키스탄 대사로 임명된 송종환 명지대 북한학과 초빙교수는 지난해 대선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 캠프의 외교안보팀에서 활동했다.

정부 당국자는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정기 공관장 인사이기 때문에 전문성이 검증된 인사 중 새 정부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인사들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17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받은 뒤 이달 중·하순 부임할 예정이다.

▲체코 대사 문하영(전 재외동포영사대사) ▲스웨덴〃 손성환(전 기후변화대사) ▲아일랜드〃 박해윤(전 남아시아태평양국장) ▲우즈베키스탄〃 이욱헌(전 유럽국장) ▲불가리아〃 신맹호(전 국제법률국장) ▲라오스〃 김수권(전 평화외교기획단장) ▲싱가포르〃 서정하(서울시 국제관계대사) ▲핀란드〃 장동희(동북아역사재단 국제표기명칭대사) ▲크로아티아〃 서형원(일본공사) ▲가봉〃 최철규(지역경제외교국 심의관) ▲니카라과〃 김두식(전 페루 공사참사관) ▲모잠비크〃 강희윤(인도 공사) ▲벨라루스〃 양중모(유럽국 심의관) ▲아랍에미리트연합〃 권해룡(전 제네바 차석대사) ▲아프가니스탄〃 차영철(전 남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 ▲엘살바도르〃 김병섭(국립외교원 경제·통상연구부장) ▲오만〃 김대식(국무총리실 외교안보정책관) ▲파나마〃 조병립(충남 국제관계대사)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2013-06-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