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학술원 회원 고재군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부고] 학술원 회원 고재군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입력 2012-03-12 00:00
수정 2012-03-1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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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이자 농업학자인 고재군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4세. 아호는 인여(仁汝).

서울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은 고인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학장, 서울대 농업발전연구소 소장, 한국농공학회 회장, 전국 농학계대학장협의회 회장 등를 지냈다.

농업 연구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농공학회 학술상, 농어촌진흥대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농업기술사’ ‘토목시공학’ ‘농업토목재료실습’ 등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순남씨와 아들 형석(사업)·경석(서울한의사협회 부회장)·영석(사업), 딸 정희·경희, 사위 권기성(식약청 과장)·신영기(세종대 교수)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용인공원묘원이다. (02)3010-2000.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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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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