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기영 전 국회의원 별세

[부고] 정기영 전 국회의원 별세

입력 2011-12-23 00:00
수정 2011-12-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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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영 전 13대 국회의원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4세. 고인은 동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민주당 고흥지구당위원장, 민주화추진협의회 상임운영위원, 평화민주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조직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남일순씨와 아들 진호·진양·동원·동호·진철·진근씨, 딸 자경씨 등 6남 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02)860-3500.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소상히 밝히고, 오랜 지연으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귀담아들었다.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 부지에 공공주택과 공영주차장 등 주민 편의 시설을 함께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복잡한 인허가 과정, 잦은 사업계획 변경, 공사비 상승, 관계기관 간 이견 등 연이은 암초에 부딪히며 장기간 표류해 주민과 상인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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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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