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스’ 시리즈 가운데 ‘제국의 역습’ 편을 만든 감독 어빈 커시너가 폐암 투병 끝에 지난 27일 타계했다. 87세.
1923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커시너는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영화학교를 졸업했으며 1958년 데뷔작 ‘스테이크아웃 온 도프 스트리트’를 시작으로 영화감독의 길을 걸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제국의 역습’ 외에도 007 시리즈 영화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과 ‘로보캅2’ 등이 있다.
조지 루커스 감독은 커시너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낸 성명에서 “세계는 위대한 감독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1923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커시너는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영화학교를 졸업했으며 1958년 데뷔작 ‘스테이크아웃 온 도프 스트리트’를 시작으로 영화감독의 길을 걸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제국의 역습’ 외에도 007 시리즈 영화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과 ‘로보캅2’ 등이 있다.
조지 루커스 감독은 커시너의 사망 소식을 듣고 낸 성명에서 “세계는 위대한 감독을 잃었다.”며 애도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12-0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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