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쿠바시가의 전설’ 로바이나 별세

[부고] ‘쿠바시가의 전설’ 로바이나 별세

입력 2010-04-19 00:00
수정 2010-04-1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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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시가의 전설로 불리는 알레한드로 로바이나가 17일(현지시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이름을 딴 담배 ‘로바이나’를 생산하는 쿠바의 담배 회사 하바노스 SA의 대변인은 지난해 암을 선고 받은 로바이나가 이날 쿠바 서부 피나 델 리오의 자신의 농장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수준의 담배 잎을 재배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 시절 수많은 상을 받았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청년의 성장 사다리 세우고 서울의 미래 경쟁력 높일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 긴급진단과 해법마련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 예산 56억 2500만원이 전액 삭감돼 사업이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전폭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 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19세~29세 청년들에게 생성형 AI 계정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digital 격차를 줄이고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된 정책이었다. 하지만 최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사업 예산 56억 2500만원이 전액 삭감되어 사업 추진이 결국 무산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AI 시대를 맞이한 청년층의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행선지에서는 AI 기술 도입에 따른 일자리 시장의 변화와 청년들의 취업난, AI 활용 능력 향상 방안, 그리고 AI 접근성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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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10-04-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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