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통신 3사 선정성 불법 전단지 차단 협약

서울시·통신 3사 선정성 불법 전단지 차단 협약

입력 2013-08-09 00:00
수정 2013-08-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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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왼쪽에서 세 번째) 서울시장과 박인식(맨 왼쪽) SK텔레콤 사업총괄 부사장, 신규식(왼쪽에서 두 번째) KT G&E 부문 전무, 고현진(맨 오른쪽) LG U+ BS 본부 부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선정성 불법 전단지 원천 차단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이 업무 협약은 주택가 오피스텔 등 주거 지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선정성 불법 전단지 이미지 사진을 찍어 서울시에 신고하면 전단지에 찍힌 전화번호가 즉시 이용 정지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제공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김미주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서울시의 ‘2026년 하반기 야간·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구로구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개봉중앙골목형상점가, 고척골목시장상점가, 고척근린시장 등 3곳은 각각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이번 지원은 국내외 관광객과 젊은 층 등 신규 고객을 전통시장과 골목상점으로 유입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무대 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동네 숨은 맛집 발굴, 골목 팝업존, 감성 야간 경관 조성 등 세대별 취향을 저격하는 자율 선택형 맞춤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또한 서울페이, 공공배달앱, 디지털온누리상품권 등 디지털 기반 결제 활성화로 편의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구로구 골목상권만의 독창적인 매력이 이번 사업을 통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umbnail - 김미주 서울시의원 “개봉·고척 골목시장 서울시 야간음식문화 사업 선정 환영”



2013-08-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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