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독교단, 정대협에 후원금 1200만원 수요집회서 전달

日기독교단, 정대협에 후원금 1200만원 수요집회서 전달

입력 2013-06-12 00:00
수정 2013-06-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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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일본기독교단 모임이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후원금으로 100만엔(약 12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모임 회원 6명은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1078차 수요집회에서 정대협 측에 직접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모임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 정부에 사죄와 전후 배상을 요구한 것을 계기로 자발적으로 결성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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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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