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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독도 수호에 헌신해 온 독도의용수비대 하자진 대원이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8세. 이로써 현재 생존한 의용수비대원은 4명으로 줄었다.
독도의용수비대 하자진 대원
빈소는 포항의료원 2층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054)247-0551.
독도의용수비대는 6·25 종전 직전인 1953년 4월 20일부터 1956년 12월까지 독도에 침입하는 일본 어선과 순시선 등에 맞서 독도를 지켜낸 순수 민간 조직이다.
2014-07-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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