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새달 3~8일 DDP 한 곳서 연다

서울패션위크 새달 3~8일 DDP 한 곳서 연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01-22 00:44
수정 2026-01-2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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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브랜드 15개 패션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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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W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서울시 제공
2026 FW 서울패션위크 포스터.
서울시 제공


다음달 3∼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가 열린다.

서울시는 21일 “여러 장소에서 열렸던 기존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패션쇼와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서울패션포럼 등을 DDP 한곳에 집중해 효율성과 프로그램 연계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개막일인 다음달 3일에는 브랜드 ‘뮌’(MUNN)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총 24개 브랜드가 15개 패션쇼와 9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다. ‘라이’(LIE) 등 14개 브랜드는 DDP 아트홀 1관의 대형 런웨이에서 차기 시즌 컬렉션을 공개한다. DDP 어울림광장의 대형 전광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DDP 아트홀 2관, 이간수문 전시장 등에서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은 바이어와 일반 관람객이 볼 수 있다. 브랜드 ‘유가당’은 ‘K-패션 데몬헌터스’를 주제로 이무기·해태·도깨비를 활용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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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쇼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DDP 디자인랩과 성수·한남 등에서 열린다. 20개국에서 온 바이어 100명과 상담이 진행된다. 다음달 3일 ‘2026 서울패션포럼’에선 로에베 코리아의 욘 젬펠 지사장이 발표를 맡았다.

2026-0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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