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28일 시상식

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28일 시상식

박은서 기자
박은서 기자
입력 2025-11-21 00:18
수정 2025-11-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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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한공원)은 오는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에는 서울경제진흥원(SBA), 비공모 부문 그랑프리 대상에는 서울시 아리수본부와 광고 회사인 이노션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 부문 민간 영역에서는 LG전자가, 공공 영역에서는 국무조정실이 각각 종합대상을 받는다.

비공모 의정 부문은 주호영(국민의힘 의원) 국회부의장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부문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올해의 대행사 부문은 메타브랜딩이 수상한다.

공모 부문에서는 국가브랜드, 정책브랜드, 혁신브랜드, 인공지능(AI) 기술 브랜드, K브랜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20여개 부문의 출품작이 대상·최우수상·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 기관의 사례는 혁신 공공브랜드를 다루는 여러 세미나와 포럼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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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한공원 이사장은 “올해 지자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공기업은 물론 민간 대기업의 참여가 높았다”며 “ESG 등 시대정신이 반영된 공적 경영활동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25-11-21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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