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미션 임파서블’ 선정작 포함
톰 크루즈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3)가 3년 만에 다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크루즈의 신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다음달 13일 개막하는 제78회 영화제의 공식 선정작에 포함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비경쟁 부문으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81년 데뷔한 그가 이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1992년 작인 ‘파 앤드 어웨이’로 처음 방문했고, 이후 30년 만인 2022년 ‘탑건: 매버릭’으로 초청받아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1996년 시작된 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크루즈는 “이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느냐”는 외신의 질문에 “당장 언급은 어렵다”고 답했다.
2025-04-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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