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채용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채용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5-02-14 01:26
수정 2025-02-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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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 시험 직무 적합형 전환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을 1866명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264명 증가한 것으로, 시는 예상 퇴직 규모를 감안해 채용 인력을 산출했다.

공개경쟁 1695명, 경력경쟁 171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147명, 8급 89명, 9급 1605명, 연구사 25명 등이다. 올해부터는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되고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10분으로 변경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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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회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에, 2회 7급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1월에 실시한다.

2025-02-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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