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어 시험 직무 적합형 전환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을 1866명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264명 증가한 것으로, 시는 예상 퇴직 규모를 감안해 채용 인력을 산출했다.공개경쟁 1695명, 경력경쟁 171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 147명, 8급 89명, 9급 1605명, 연구사 25명 등이다. 올해부터는 8·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되고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10분으로 변경된다.
올해 1회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6월에, 2회 7급 등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은 11월에 실시한다.
2025-02-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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