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 출범

대한상의, 2025 APEC CEO 서밋 추진위 출범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25-01-24 01:23
수정 2025-01-2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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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정상회의 경제인 행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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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앞줄 왼쪽 세 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안덕근(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앞줄 왼쪽 세 번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안덕근(네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가 2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추진위원회(민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APEC이 국내에서 열리는 건 2005년 이후 20년 만으로, 대한상의는 추진위원회의 사무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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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유주동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질의에서 서울시노동자복지관 입주 노동단체의 사용료 부담과 변상금 문제, 구로 신축 복지관의 노동단체 입주 공간 계획을 점검하고, 서울시로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단체와 협의하고 조례 개정에도 협조하겠다는 답변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2023년 노동자복지관 노동단체 사무실을 유료로 전환했으나, 이후 사용료 부담과 변상금 누적, 입주 공간 축소를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유 의원은 “무상으로 되돌리자는 것이 아니라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부담을 낮추고 갈등을 풀 출구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질의 취지를 밝혔다. 유 의원은 먼저 사용료 요율의 형평성을 짚었다. 입주 노동단체에는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에 따라 5%가 적용되는 반면, 같은 조례는 사회적협동조합에 1%, 소상공인에 3% 등 감경 요율을 두고 있다. 유 의원은 “노동자 복지를 위해 세운 시설에 입주한 노동단체가 일반 상업용 재산과 같은 요율을 내는 것이 시설의 설치 목적에 맞는지, 다른 공익 단체와의 형평에 맞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조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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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추진위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경제인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추진위원장은 APEC CEO 서밋 의장인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며, 국내 대표기업과 주요 기관들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은 수많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다”며 “올해 경주 APEC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5-01-24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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