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ES에 역대 최대 규모 ‘서울관’ 떴다

美 CES에 역대 최대 규모 ‘서울관’ 떴다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5-01-09 04:27
수정 2025-01-09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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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안호텔에 통합전시관 조성
서울경제진흥원 등 16곳 공동운영
주최 측 관계자도 기술 시연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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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sba)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 유레카파크에 조성한 CES 2025 ‘서울통합관’에서 협력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 유레카파크에 조성한 CES 2025 ‘서울통합관’에서 협력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스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 호텔의 유레카파크에 1040㎡(약 315평) 규모의 서울통합관을 조성했다. 강남·관악·금천구 등 3개 자치구, 서울경제진흥원 등 5개 창업지원 기관, 연세대 등 서울 소재 8개 주요 대학과 협력해 운영한다. 국내 우수 스타트업 104곳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21곳이 CES 혁신상을 탔다. 역대 최대 규모다.

개관식은 7일(이하 현지시간) 열렸다. 참가 기관과 기업, 103명의 서포터스가 참석했다. CES 주최사인 미국 소비자가전협회(CTA) 관계자들도 통합관을 찾아 주요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이튿날 오후엔 글로벌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서울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 일본, 대만, 스위스, 네덜란드 등 5개 협력국 관계자 150여명이 참가해 각국 스타트업 10곳의 경연을 보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등 네트워킹을 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경제진흥원은 CES 개막 직전인 지난 5일 기업과 제품을 글로벌 미디어에 사전 공개하는 ‘CES 언베일드’에도 참여해 서울시 유망 기업을 알렸다. 서울통합관 기업 중 10곳이 행사에 참여해 국내외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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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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