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서울 중고생 학습 격차 해소 ‘멘토단’ 850명 모집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25-01-02 00:24
수정 2025-01-0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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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활·진로·진학 상담도 수행
대학·대학원생 대상… 16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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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중고교생의 학습 격차와 교육 사각지대 해소 지원에 함께할 ‘서울런 멘토단’(포스터) 85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멘토단은 서울런을 이용하는 멘티들이 학습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생활, 진로, 진학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올해 우수한 학습 역량을 갖춘 멘토단을 구성하고 멘토링 질을 높이기 위해 멘토 지원 자격의 성적 기준을 상향 조정한다. 장기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기존 서울런 회원으로 학습 이력과 멘티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선발 가점을 부여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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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하의 전국 대학·대학원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소속 대학의 담당 부서에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재학·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런 누리집(slearn.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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