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장 당선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장 당선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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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9-11 03:00
수정 2024-09-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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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탁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
조동탁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


조동탁 서울 강동구의회 의장이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강동구의회가 10일 밝혔다.

조 의장은 전날 열린 의장협의회 임원선출 회의에서 회장으로 단독 추대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선 의원으로 강동구의회 제5대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제6대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 제7대 후반기 의장, 제9대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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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구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영예의 자리를 맡겨 준 서울시 각 의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아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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