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소득’ 새 이름 공모… 서울시, 17일부터 접수

‘안심소득’ 새 이름 공모… 서울시, 17일부터 접수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4-06-10 23:53
수정 2024-06-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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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표 복지모델’인 ‘안심소득’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지역·연령에 관계없이 일반 국민은 물론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새 이름 공모전은 출범 2주년을 맞아 안심소득을 브랜드화해 인지도를 높이고 ‘K 복지모델’로 발돋움하기 위한 절차다.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20작을 선정하고, 자체 심사를 통해 4건을 선정한 뒤 시민 선호도 조사(시민투표)를 통해 공식 네이밍 한 건을 선정해 오는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창의성 ▲명칭의 적합성 ▲대중성 등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오중석 서울시의원이 주관한 ‘서울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장 등 주요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환영사 및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비전 선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서울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의 향후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나눴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 의원은 그간 서울시 청년 정책의 혁신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로 꼽힌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시절, 청년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적 발의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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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후보작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72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고, 공모전에 참여하는 시민 500여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2024-06-1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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