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제3회 약업대상 수상

이종호 JW중외제약 명예회장, 제3회 약업대상 수상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22-02-09 10:04
수정 2022-02-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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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사진·90)JW중외제약 명예회장(제약바이오 부문)이 제3회 대한민국 약업(藥業)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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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부문과 약사 부문에는 현수환(78) 동원약품 회장과 정병표(83) 전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각각 뽑혔다. 약업대상은 2020년에 제정된 약업계의 최고권위 상이다.

대한민국 약업대상 3개 주관단체장은 지난 7일 회의를 갖고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3개 주관단체장은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조선혜 회장이다.

제약바이오부문 수상자인 이종호 회장은 1969년 국내 최초 합성 항생제 ‘리지노마이신’ 개발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 ‘위너프’ 완제품을 아시아 제약사 최초로 유럽 시장에 수출하는 등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약품유통부문 수상자인 현수환 회장은 연간 2만여 종의 의약품을 전국 1만여 병의원, 약국과 보건소에 원활하게 공급해 국내 의약품 유통업 체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약사 부문 수상자인 정병표 전 의장은 대한약사회 총회의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을 지내며 약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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