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순(50) 동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한국세무학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김 차기 회장은 한국납세자연합회 회장,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 국세청 국세행정개혁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세무학회는 1987년 창립된 조세 관련 학술단체다. 2500여명의 교수·공인회계사·변호사·세무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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