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국방송기자클럽,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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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2-21 14:22
수정 2015-12-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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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양영철)이 오는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1층 세종홀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위안부 문제, 북한문제, 한미·한일·한중 관계, 6자회담 및 북핵 문제 등 외교 현안 전반을 점검한다. 토론회는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6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겨울철 국내 관광을 홍보하는 ‘겨울여행축제’(K-Winter Festivel)를 연다. ‘하늘을 난다, 겨울을 난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리조트·워터파크·테마파크 할인 이벤트와 지역축제 등 국내 겨울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겨울여행 전시장을 운영한다. 케이팝 콘서트와 아웃도어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2월14일까지 뚝섬·여의도한강공원 눈썰매장을 전면 개장한다.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 탓에 19일 뚝섬·여의도 한강공원의 대형 슬로프만 부분 개장해 임시로 운영해왔다. 운영 시간은 주간과 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연중무휴다. 기상 악화 시 운영시간이 임시로 조정될 수 있고 매일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눈 정리 작업이 이뤄진다. 이용요금은 만 3세 이상 6000원이다. 소형 슬로프는 만 3∼5세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눈썰매장 입장권으로 썰매뿐만 아니라 바이킹, 미니 기차, 회전 그네, 비행접시, 우주 비행기 등 놀이시설과 민속놀이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빙어 잡기는 5000원, 유로번지는 5000원 비용을 내야 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교통 누적적자, 이대론 못 버텨”… 서울·경기·인천 통합 광역교통망 제안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구2)이 수도권 광역교통체계의 분절된 운영구조와 재정분담 문제를 지적하며 “요금·환승 중심의 통합을 넘어 운영과 재정 책임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교통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 광역교통망의 패러다임 전환’ 정책토론회에서 “1974년 문을 연 수도권지하철은 올해로 52살이 넘었다. 우리는 24개 노선에 600백여개 역을 보유한 세계적인 메가톤급 교통망을 구축했다”면서 “2600만 수도권 주민은 서울, 경기, 인천으로 행정구역은 달라도 매일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생활권을 이룬 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 의원은 교통행정과 운영체계가 여전히 지자체별로 분절되어 있어, 불필요한 행정 낭비와 막대한 재정 손실로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적자만 이미 수십조 원에 이르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날 토론회에선 “서울교통공사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 운영기관임에도 서울시가 출자한 공기업이라는 한계에 놓여있다. 경기-인천 수도권 주민의 교통이동권 대부분을 보장하면서도 그에 필요한 재정 역시 독자적으로 책임지며 누적적자만 20조가 넘는 빚더미에 앉아있어 못 버틸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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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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