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시장, 최성준방송위원장, 정광호교수

[동정] 박원순시장, 최성준방송위원장, 정광호교수

입력 2015-12-11 13:42
수정 2015-12-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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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열리는 조영래 변호사 25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한다. 박 시장은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인권변호사로 함께 했던 고인을 추억하고 그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천정배 의원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하창우 대한변협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 행사, 조영래상 시상식, 흉상 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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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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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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