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복지헬스케어전,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 경희대

[게시판] 서울시, 산업통상자원부, 복지헬스케어전,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 경희대

입력 2015-11-05 09:29
수정 2015-1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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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부터 ‘아르바이트생’이나 ‘취업준비생’ 등 3000명에게 청년수당을 월 50만원씩 지급한다. 서울시는 정기 소득이 없는 미취업자이면서 사회활동 의지를 가진 청년들에게 최장 6개월간 교육비와 교통비, 식비 등 최소 수준의 활동 보조비용에 해당하는 월 50만원을 준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초단시간 근로자나 졸업유예자 등 학생도 취업자도 아닌 일명 ‘사회 밖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0 청년 정책 기본계획’의 일환이다. 서울 거주 만 19∼29세의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이 대상으로, 구직 활동 등 자기 주도적 활동이나 공공·사회활동 등에 대한 계획서를 심사해 선발한다. 시는 사회진입에 실패한 청년들에게 디딤돌을 마련해주는 취지다. 시는 또 ‘공공인턴’인 청년 뉴딜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을 2020년 연 5000명으로 10배로 확대하고 참여 기간을 11개월에서 최대 23개월로 늘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 지식서비스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혁신전략을 공유했다. 지식서비스산업은 지식을 집약적으로 생산·가공·활용하고 다른 사업과의 융합을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빚어내는 산업이다.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디자인, 컨설팅, 문화·콘텐츠 등이 기반이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IBM의 이영민 박사는 빅데이터를 가치 있는 서비스로 변화시키기 위한 학문적 토대에 대해 설명했다. 팀 맥클룬 덴마크 테크니컬대 교수는 제품과 서비스의 통합을 창출하고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전략을 발표했다.

■국내 최대 복지산업전 ‘복지 & 헬스케어 전시회’(SENDEX 2015)가 5일부터 7일가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킨텍스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20개 사가 550개 부스를 마련해 고령자·장애인 대상 편의 제품부터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은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노후 준비 및 장애인 복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령친화용품, 장애인 보조기기, 이동기구, 노후설계 등 다양한 복지 용품과 노후 용품이 전시됐다. 특히 수도권 지역 30여 개 요양기관이 특별관을 꾸며 요양시설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7일까지 이어지는 행사기간 국제 보조공학 심포지엄,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노인생애 체험관 등 일반 관람객과 업체 관계자를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2015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이 오는 12∼1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은 ‘교육의 미래를 보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를 위한 교육·학습 교재, 디지털 교육 콘텐츠, 교육용 게임·로봇 등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또 어린이 출판·교육 콘텐츠 업계와 교육 관련 솔루션·디바이스 업계가 대거 참여, 최신 정보를 교류하고 제품과 기술을 거래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열린다. 행사기간에 열리는 교육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의 교육 정책과 콘텐츠 시장 현황, 디지털 기술 이용 현황을 주제로 미래 교육 콘텐츠 향방을 전망한다. 또 디지털 교과서, 홀로그램 교실, 전자 칠판 등 학부모와 어린이를 위한 교육 콘텐츠 체험 시설도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등록을 거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서울캠퍼스 학장 유정완)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상증, 이하 사업회)는 오는 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B117호에서 ‘제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부터 9월24일까지 100여개 모둠의 사회참여 활동 보고서를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진행, 선정된 12개 모둠이 오는 7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본선에 오른 12개 모둠, 총 68명의 청소년은 자신들이 만든 공공정책 발표를 통해 누가 더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실현을 위해 노력했는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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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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