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서울강남구, 부산시, 서울시립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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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02 09:26
수정 2015-11-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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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4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외식산업진흥과장을 공개 모집한다. 외식산업진흥과장은 한식·음식관광 활성화, 외식산업 육성·지원, 식재료 가공산업 육성 등을 총괄하는 업무를 한다. 임용 예정 직급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이며 임용기간은 3∼5년이다. 자격 요건과 시험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나라일터(www.gojobs.go.kr)나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는 2일 불법 현수막을 수거한 시민에게 장당 2000원씩 보상한다고 밝혔다. 불법 현수막 수거 보상제는 시민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확인하고 자치구에서 보상 비용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현수막 한 장당 2000원이고 하루 10만원, 월 200만원 한도다. 20세 이상 신청자 중 동별로 3∼5명을 선정해 불법현수막 구분 기준과 수거 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한 뒤 현장에 투입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3일까지 ‘강남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에 참가할 지역 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2011년부터 인증제를 도입했으며 현재까지 55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번에는 20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기업 선정 시 우대, 청년 인턴십 참여기업 선정 시 우대, 외국 전시(박람)회 및 통상촉진단 참가(파견)기업 선정 시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2년 면제 등 인센티브를 준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3일부터 11월6일까지 중국 베이징시 중심가에 있는 JW 메리어트 호텔 등지에서 ‘제3회 부산 단독 마이스(MICE) 해외 로드쇼’를 연다. 로드쇼는 참가자 사전 회의와 사전 세일즈 콜(3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 마이스 나이트, 관심업체 사후 방문 상담(5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로드쇼는 중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 중국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현지 주요 기업 마이스 책임자,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거 초청했다.

서울시립대가 주최하는 도시영화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시립대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도시영화제 사무국은 1998년부터 시작돼 올해 18회를 맞이한 이번 영화제에서 경쟁부문 26편과 특별상영 1편, 도시의 공간과 일상을 담은 국가기록원 등 영상 26편을 상영한다고 2일 소개했다. ‘도시의 공간’ 프로그램에선 ‘위로공단’, ‘고양이 춤’, ‘청계천 메들리’, ‘범전’ 등 네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부산의 한 도시명에서 따온 범전은 미군 부대 폐쇄와 재개발을 통해 도시의 공간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거주민의 관점에서 보여준다.

노연수 서울시의원 “재건축 추진 단지 녹물 대책, 소통 강화 및 주민 선택지 넓힐 ‘징검다리 지원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후 주택 옥내 급수관 교체를 돕는 ‘클린닥터’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아리수본부 업무보고에서, 재건축 추진 단지의 녹물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지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아리수본부는 1994년 4월 이전 준공되어 아연도강관을 쓰는 노후 주택의 옥내 급수관 교체비를 지원하는 ‘클린닥터’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했거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 단지는 향후 철거 가능성과 수십억원대에 이르는 장기수선충당금 부담 탓에 전면 교체를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노 의원은 “재건축 사업 시행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되는 동안 주민들은 지속적인 녹물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전면 교체를 둘러싸고 주택단지 내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일 수 있는 세밀한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노 의원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면 교체뿐만 아니라, 핀셋 보수나 임시 수질 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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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이달 3∼4일 서울 서대문구 교내 경영관에서 경영대학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3일 오전 9시30분 정갑영 총장, 서경배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등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국내외 연구자들이 ‘한국기업 경영모델 연구’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국제 심포지엄, 미국 코넬대, 워싱턴대 등 외국 대학 경영대학장들이 참석해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개최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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