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사선녀 서울신문사 방문

임실사선녀 서울신문사 방문

입력 2015-10-27 14:53
수정 2015-10-27 14: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29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7일 오전 본사를 방문했다. 사선녀로 선발된 수상자들은 향후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치즈와 고추, 배, 산머루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 일한다.
전북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가 주최한 제29회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들이 27일 오전 본사를 방문했다. 사선녀로 선발된 수상자들은 향후 1년간 전북 임실의 농특산품인 치즈와 고추, 배, 산머루 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사절로 일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