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가전 구독 수요 확대… ‘삼성 AI 구독 페스티벌’ 호응에 11월까지 연장

모바일·가전 구독 수요 확대… ‘삼성 AI 구독 페스티벌’ 호응에 11월까지 연장

입력 2026-11-05 10:04
수정 2026-11-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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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가전 구독 호응에 행사 연장
  • 갤럭시 Z 폴드8 판매 증가와 구독 인기
  • 블루패스·맞춤 패스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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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배송·설치·케어 서비스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AI 구독’을 상담 받고 있다. (사진 출처: 삼성전자)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배송·설치·케어 서비스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높인 ‘AI 구독’을 상담 받고 있다. (사진 출처: 삼성전자)


‘삼성 AI 구독’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면서, 모바일에 이어 가전 구독 행사도 연장 운영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은 신제품 출시 이후에도 국내 판매량이 20% 이상 증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는 기기 반납 시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하고 파손 보험을 지원하는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모바일 구독 가입 기간을 11월 말까지 연장했다.

이런 흐름은 가전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가전 구독 서비스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28일부터 ‘삼성 AI 구독 페스티벌’을 진행해 왔다.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전은 스마트폰보다 교체 주기가 길고 가격대가 높다. 그만큼 초기 비용과 지속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구독 수요도 더 높게 나타난다. 실제로 행사 기간 제품 구매 고객의 절반 이상이 구독을 선택했다. 특히 TV 구매 고객은 10명 중 7명이 가입할 정도로, 구독은 가전 구매의 주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구독 고객 전용 ‘블루패스’는 제품 설치부터 사용, AS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삼성 AI 구독’ 확산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 패스’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이지케어 패스’를 마련했다. 생애주기에 맞게 필요한 관리와 안내를 지원한다.

신혼 패스는 이사 후 가전의 동작 상태를 살펴보는 ‘이사 후 종합점검’과 원하는 시간에 전문 세척팀이 방문하는 ‘시간맞춤 세척’ 등을 지원한다.

이지케어 패스는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연락해 소모품 교체 시기와 제품 사용법을 안내한다. 전용 상담 채널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가전 활용도 돕는다.

행사 대상 추천 모델을 구독하면 최대 6개월 구독료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신규 고객의 다품목 구독과 기존 고객의 제품 추가 구독, 선납 비율에 따른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다품목 구매 시에는 품목 수에 따라 최대 600만 원 상당의 멤버십 포인트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가전 구독 혜택과 생활에 맞춘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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