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카 코리아 타운, 카타르 주요 쇼핑몰 2곳 입점…GCC 시장 확장

부티카 코리아 타운, 카타르 주요 쇼핑몰 2곳 입점…GCC 시장 확장

입력 2026-11-03 09:38
수정 2026-11-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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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카타르 주요 쇼핑몰 2곳 신규 입점
  • 바레인 이어 GCC 오프라인 확장 가속
  • 한국 뷰티 브랜드 중동 유통망 강화
몰 오브 카타르·플레이스 방돔 입점…중동 K-뷰티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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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티카 코리아 타운 제공)
(사진=부티카 코리아 타운 제공)


중동 뷰티·이커머스 플랫폼 부티카(Boutiqaat)가 운영하는 K-뷰티 전문관 코리아 타운(Korea Town)이 카타르의 주요 쇼핑몰인 몰 오브 카타르(Mall of Qatar)와 플레이스 방돔(Place Vendôme)에 신규 매장 2곳을 개점하며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카타르 매장 출점은 바레인 더 에비뉴(The Avenues)에 첫 해외 매장을 연 데 이은 행보다. 현재 코리아 타운은 부티카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유통과 더불어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등지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중동 내 온·오프라인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코리아 타운은 한국의 스킨케어, 메이크업, 웰니스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엄선해 현지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단독 입점 제품과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구성을 통해 중동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수하 하산(Souha Hasan) 부티카 코리아 타운 총괄 매니저는 “바레인과 카타르 내 사업 확장은 코리아 타운의 성장 과정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현재 GCC 전역으로 영업망을 넓히고 있으며 향후 추가 매장 출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를 새로운 시장에 소개하고, 코리아 타운을 중동 지역의 주요 K-뷰티 유통 채널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부티카 코리아 타운은 향후 GCC 지역 내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함께 한국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동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현지 시장 내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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