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야마시타 미유, 메이뱅크 챔피언십 2연패 달성
-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 류옌 2타 차 제압
- 김아림 7위, 양희영·최혜진 공동 9위 진입
우승 트로피 옆에서 기뻐하는 야마시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야마시타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올랐다.
류옌(중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작년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야마시타는 이번 시즌 3승째를 올렸다.
한국 선수 중 김아림이 7위(15언더파 273타)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이날 4타를 줄였다.
양희영과 최혜진이 공동9위(13언더파 275타)를 차지해 한국 선수 3명이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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