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기술주·반도체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대 올라

[서울데이터랩]미국 증시, 기술주·반도체 강세에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대 올라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26-10-28 06:09
수정 2026-10-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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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기술주·반도체주 강세로 뉴욕증시 동반 상승
  • 나스닥 1%대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 VIX 하락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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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를 중심으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는 전장보다 15.99포인트(0.03%) 오른 52,377.57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은 45.83포인트(0.60%) 상승한 7,722.60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은 308.43포인트(1.18%) 뛴 26,477.81로 장을 마감했으며, 나스닥100도 378.04포인트(1.29%) 오른 29,651.44를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99.04포인트(3.60%) 급등한 11,482.51에 마감했고, 다우운송지수도 342.70포인트(1.70%) 오른 20,547.52로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시장의 변동성 지표인 VIX는 0.87포인트(4.73%) 내린 17.52를 기록해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나타냈다.

대형주 흐름을 보면 뉴욕증시 상위 종목 가운데 TSMC ADR이 2.95% 상승했고, 오라클은 3.55%, 캐터필러는 3.06% 올랐다. 제이피모간체이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도 각각 0.52%, 0.32% 상승하며 금융주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반면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A와 Class B는 각각 1.44%, 1.02% 하락했고, 엑슨모빌은 2.51%, 셰브론은 1.63% 내리며 에너지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도 각각 0.57%, 0.59% 하락했다.

나스닥 대표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상승 우위였다. 엔비디아는 0.90% 오른 217.94달러, 애플은 0.93% 상승한 347.10달러, 아마존은 1.61% 오른 253.10달러에 마감했다. 알파벳 Class A와 Class C도 각각 1.19%, 0.84%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주 가운데 브로드컴이 4.00%, AMD가 5.45%, ASML 홀딩 ADR이 2.94%, 인텔이 3.6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77%, SK하이닉스 ADR이 1.92% 오르며 강세를 주도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4.04% 급등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2.88% 상승했다. 반면 메타는 1.64%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24% 내렸다. 월마트와 코스트코도 각각 0.81%, 1.30% 밀리며 소비 관련 일부 종목은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날 미국 증시는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변동성 완화까지 겹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우세했던 장세로 풀이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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