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다르게’…코웨이, 수면 고민별 맞춤 매트리스로 시장 공략

‘좌우 다르게’…코웨이, 수면 고민별 맞춤 매트리스로 시장 공략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입력 2026-10-27 17:29
수정 2026-10-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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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수면 솔루션 ‘비렉스’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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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맞춤형 매트리스 ‘비렉스’ 라인업. 위쪽부터 ‘모디’,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스마트 S8+ 슬립싱크’ 매트리스. 코웨이 제공
코웨이 맞춤형 매트리스 ‘비렉스’ 라인업. 위쪽부터 ‘모디’,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스마트 S8+ 슬립싱크’ 매트리스. 코웨이 제공


코웨이가 개인별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춘 매트리스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앞세워 수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웨이는 27일 비렉스 라인업이 정자세 수면에 적합한 ‘비렉스 모디 매트리스’,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에 맞춘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 경도를 조절할 수 있는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모디 매트리스는 탄탄한 지지력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포스코의 고강도 경강선을 사용한 독립 스프링이 허리를 지지하고 신체 압력을 분산한다. 상단에는 신체 곡선에 따라 밀도를 달리한 ‘컨투어 7존 폼’을 적용해 체압 분산 기능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는 풍성한 쿠션감으로 온몸을 감싸는 소프트 타입 제품이다. 내장재 간 유연성을 높이고, 상단 스프링에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더한 듀얼 서포트 시스템으로 미세한 움직임을 흡수하고 체압을 분산한다.

스마트 매트리스 2종(S8+·S6+)은 내장된 슬립셀을 통해 경도를 조절할 수 있다. 퀸사이즈 이상 제품은 좌우 경도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 부부가 각자 취향에 맞춰 원하는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자동 체압 분산 기능도 적용했다. 최근에는 수면 중 신체 신호를 자동으로 측정해 수면 상태를 분석하는 ‘비렉스 슬립 싱크’ 기능을 적용했다.

코웨이는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침대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침대 매트리스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세줄 요약
  • 체형·수면 습관별 비렉스 매트리스 라인업 공개
  • 정자세·옆잠·경도조절형 제품으로 세분화 공략
  • 좌우 경도 분리와 수면 분석 기능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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