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버즈 온
삼성전자가 귀를 막지 않는 클립형 무선 이어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버즈 온은 귀를 막지 않는 형태로 설계돼 장시간 착용할 때의 부담을 줄이고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형상기억합금 소재를 적용해 귀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밀착되도록 했으며, 움직임이 큰 운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음향 성능을 높이기 위해 ‘트윈부스트 스피커’를 탑재해 풍성한 저음을 구현했다. 이어폰에서 소리가 외부로 새는 현상을 줄이는 ‘누음 저감’ 기술과 선명한 통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술도 적용했다. 가격은 29만 9000원이다.
2026-10-27 B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