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덴마크대사관 ‘지구의 맥박展’ 연계 강연

주한덴마크대사관 ‘지구의 맥박展’ 연계 강연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6-07-29 00:48
수정 2026-07-2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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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토크ㆍ체험 프로그램도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구의 맥박(EARTH’S PULSE)’ 특별전과 연계한 지속가능성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구의 맥박은 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전시다. 대사관은 이번 강연 시리즈를 통해 전시가 담고 있는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25일에는 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하는 디자인 토크와 업사이클링 워크숍’이 열렸다.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 주한덴마크대사관 공관 차석이 참석해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사이언스홀에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전환과 기후대응 강연’이 개최된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비영리 단체인 ‘에너지전환포럼’, 덴마크의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속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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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개최된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머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엄숙한 불상 봉송 행렬에 직접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부탄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이 관광 및 문화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회장 김민경)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 스님(남산충정사 주지)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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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전시 연계 지속가능성 강연 시리즈 개최
  • 디자인 토크·업사이클링 워크숍 진행
  • 에너지 전환·해상풍력 체험 무료 운영
2026-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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