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입력 2026-05-22 16:20
수정 2026-05-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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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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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보건·의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유일한 아카데미’는 전국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 3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부터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적 솔루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생과 프로그래밍 전공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마주한 보건·복지 문제를 심층 탐색하고, N-PBL 기반 워크숍과 현장검증을 거쳐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하게 된다. 커리큘럼으로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신현상 한양대 교수,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등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정규 특강 외에도 올해는 ‘유일한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해 1기 수강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유한양행 현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의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한양행 본사 옆 새롭게 개관하는 윌로우하우스(서울시 동작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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