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시절 나에게 폭언” 주장 SNS 글
‘성매매 합법화’ 주장 이어 MC딩동 옹호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국립오페라단 제공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는 글로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6)이 자신의 전 매니저임을 주장하는 폭로성 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SNS ‘스레드’에 올린 글을 통해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자신의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스레드를 통해 김동완이 SNS에 올려 논란을 빚은 글 등 과거 물의를 빚었던 SNS상에서의 행보를 비판했다.
이어 A씨는 매니저로 일하는 동안 김동완으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
김동완은 A씨의 글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성 BJ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MC딩동을 응원하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김동완은 자신의 스레드에 MC딩동의 사진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올리며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할 사람?”이라고 적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사전MC(본 행사 전에 분위기를 띄우는 진행자) 등으로 활동한 MC딩동은 지난 7일 한 방송 플랫폼에서 진행된 일명 ‘엑셀방송’에서 여성 BJ A씨를 폭행했다.
그는 2022년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되자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 여성 BJ가 이를 언급하자 폭행을 가한 것이다.
MC딩동은 당시 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으나 A씨는 진정성이 없다며 폭행 혐의로 MC딩동을 고소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김동완이 MC딩동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리자 팬들의 거센 비판이 이어졌고, 김동완은 이튿날 해당 글을 삭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동완은 지난달에는 성매매를 합법화하자는 취지의 글을 올려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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