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수 “탁월한 역량, 지역에 부응”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에 도전하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23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로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철학 이해, 미래 비전을 종합 심사한 결과 우 후보를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수 공천 이유로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새 도약의 기로에 선 강원특별자치도는 접경지 제약과 인구감소, 산업전환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며 “당은 우 후보의 탁월한 역량이 강원특별자치도에 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이날을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공천심사 결과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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