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옥의 미래’ 주제 심포지엄 5일 개최

서울시 ‘한옥의 미래’ 주제 심포지엄 5일 개최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5-12-04 00:04
수정 2025-12-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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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13점 시상
모형은 서울한옥지원센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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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가꾸기’ 사업을 필두로 한 한옥 정책 시행 25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오는 5일 한옥의 미래상을 그리는 심포지엄을 연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K-건축문화 서울한옥의 새로운 상상’(포스터)을 주제로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전봉희 서울대 교수가 한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기조 강연을 맡았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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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은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영수 서울시립대 교수, 신지후 국가한옥센터장, 도연정 건축연구소 후암연재 대표 등이 참여한다. ‘제1회 서울한옥 미래상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송정우씨 등 6개 수상 팀은 비한옥 건축물 변화 가능성, 한옥모듈 등을 발표한다. 수상작 13점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수상작 모형 등은 오는 7일까지 서울한옥지원센터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5-12-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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