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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은 추계 예대제(제사) 이틀째인 이날 오전 집단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참배했다.
통신은 이 모임 사무국 관계자를 인용, 자민당과 일본유신회 등 여야 국회의원 80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했다.
이 모임의 야스쿠니 집단 참배는 일본 패전일인 8월 15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021년 10월 총리 취임 이후 춘계·추계 예대제에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하지 않고 공물을 봉납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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