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림 감독(완쪽), 이열음. 뉴스1 한재림 감독(완쪽), 이열음. 뉴스1](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8/22/SSC_20230822063411_V.jpg)
지난 21일 더팩트는 이열음과 한재림 감독이 2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열음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 한 만큼 친분이 있다”면서도 “사생활이라서 열애 관련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한 감독은 2005년 영화 ‘연애의 목적’으로 데뷔했다. ‘우아한 세계’(2007) ‘관상’(2013) 등을 연출했다. 이열음은 탤런트 윤영주(56) 딸이다. 2013년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했다. ‘고교처세왕’(2014) ‘마을-아치아라의 비밀’(2015) ‘간택-여인들의 전쟁’(2019~2020) ‘알고있지만’(2021)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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