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신임 골프협회장에 강형모씨 김동현 기자 입력 2023-06-09 02:26 업데이트 2023-06-09 02: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23/06/09/20230609022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형모 전 KGA 상근부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형모 전 KGA 상근부회장 대한골프협회(KGA)는 제20대 협회장 선거에서 강형모 전 KGA 상근부회장이자 유성 컨트리클럽 대표회장이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강 신임 협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KGA 이사로 협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선수강화위원장을 맡아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장으로 한국 선수들의 개인, 단체전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또 2013년부터 2021년 말까지 KGA 상근부회장을 지냈다. 김동현 기자 2023-06-09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