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라면 24시간 내 우크라전쟁 종식”

트럼프 “내가 대통령이라면 24시간 내 우크라전쟁 종식”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입력 2023-05-11 17:48
수정 2023-05-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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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판결 관련 “그 여성 누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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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전격 출연해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나라면 24시간 내로 전쟁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두고는 “실수를 저질렀다”면서도 “그를 전범이라 부른다면 문제 해결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패배 불복·의회 난동 부정 등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우선 그는 자신이 2020년 대선에서 졌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선거가 조작됐다는 종전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 모든 일(선거 조작)이 일어난 건 매우 슬픈 일”이라며 오히려 바이든 행정부를 두고 “미국에 닥친 일을 보면 우리나라는 지옥에 떨어졌다”고 비난했다.

2021년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을 두고도 당시 하원의장이었던 낸시 펠로시 의원에게 보안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큰 문제는 그 낸시 펠로시, 내가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에 따르자면 미친 낸시와 워싱턴 시장이 보안 책임자였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자신이 재선에 성공한다면 폭동범들 중 “많은 이들을 사면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건을 두고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견해에도 반대했다. 과거 펜스 전 부통령은 의사당 폭동으로 자신의 생명이 위협당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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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밤 CNN 타운홀미팅에 출연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CNN 제공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밤 CNN 타운홀미팅에 출연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CNN 제공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폭력 피해 여성에게 5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민사소송 결과에 대해서도 “나는 그 여성을 모른다. 만난 적이 없다. 누군지 모른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또 총기 소유를 규정한 수정헌법 2조를 두고는 “재선한다면 수정헌법 2조와 정신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공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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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방아쇠를 당기는 건 총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총격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등 시설에서 더 많은 경비원을 고용하는 등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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