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후 “야생동물로 오인” 진술
병원으로 이송…생명엔 지장없어
혹한기 훈련(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연합뉴스
12일 괴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5분 청천면 평단리 한 야산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부대 소속 A일병이 유해 조수 피해 방지 활동을 하던 B(60대)씨의 엽총에 맞았다.
동료들과 진지구축 등 야간 훈련 중에 얼굴 등을 다친 A일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일병을 맞춘 B씨는 군 병력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힌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야간에 활동하는 유해조수피해방지단 소속인 B씨는 경찰에 “야생동물로 오인해 총을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