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1일 가수 겸 배우 유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벚꽃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러블리한 단발머리를 통해 물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유이는 최근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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