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 기부하면 조규성 싸인볼 준다…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전북에 기부하면 조규성 싸인볼 준다…고향사랑기부 인증 이벤트 추진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3-02-27 11:31
업데이트 2023-02-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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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FC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FC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전북도 제공


전북도와 전북현대모터스FC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전북도는 기부자에게 국가대표 친필 사인볼을 증정하는 기부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전라북도 공식 인스타그램(@jeonbukstar)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기간 내 전라북도 본청 또는 도내 14개 시·군에 기부하고 전라북도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기부완료’ 댓글 등록 후, 인적 사항과 기부금 영수증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명을 추첨해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인 조규성, 백승호, 김문환, 김진수, 송민규 선수의 친필 사인볼을 제공한다.

황철호 전라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제도 시행 두 달여 만에 전북지역 모금액이 14억원을 돌파했고, 꾸준히 따뜻한 기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부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가 가능하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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