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 테크노파크 ‘수도권 투자유치 기업 상담회’ 성료

수도권 지역 테크노파크 ‘수도권 투자유치 기업 상담회’ 성료

입력 2022-12-16 15:56
수정 2022-12-16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투자유치 원하는 지역 기업 30여개사 참가

수도권 지역 4개 테크노파크(서울·인천·경기·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지난 12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호텔 뉴브에서 개최한 ‘수도권 투자유치 기업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도권 투자유치 기업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 테크노파크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의 신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1부에서는 민간 투자사(로우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비즈하스피탈) 운영 펀드 설명회가 진행됐다. 2부 투자유치 상담회에서는 행사에 참가한 투자 기관(한국투자 액셀러레이터, 로우파트너스, 트랜스링크, 한국IR협의회, 패스파인더에이치, 비즈하스피탈 등)에 소속된 투자 전문가가 투자유치 희망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방안 및 전략에 대한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투자유치 상담회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투자 빙하기를 맞은 스타트업 투자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30여개 기업이 참가해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를 주관한 서울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번 투자유치 상담회를 발판삼아 유망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이 테크노파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지원사업 외에도, 각 기업이 기업별 현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성장 플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민간분야 투자 기관이 연계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한편, 수도권 지역 각 테크노파크는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산업발전 전략 및 정책 수립, 지식기반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지역산업 육성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