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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쫄쫄이’ 女강도단 뉴욕 지하철 습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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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2-10-09 15:27 미국·중남미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10대 여성 2명 폭행… 물품 강탈

형광색 쫄쫄이 입고 지하철 난입한 강도단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2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부근을 지나던 지하철에 여성들로 추정되는 강도단이 난입했다. 2022.10.6.  트위터 캡처

▲ 형광색 쫄쫄이 입고 지하철 난입한 강도단
지난 3일(현지시간) 오전 2시쯤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부근을 지나던 지하철에 여성들로 추정되는 강도단이 난입했다. 2022.10.6.
트위터 캡처

미국 뉴욕시 지하철에서 전신에 딱 붙는 형광 녹색 의상을 착용한 강도단이 10대 여성 2명을 폭행하고 피해자들의 물품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부근을 지나던 지하철에 여성들로 추정되는 강도단이 난입했다.

소셜미디어(SNS) 등에 업로드된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 6~10명의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 차례 가격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또 도망치려는 피해자의 다리를 잡아 벽 쪽으로 던지고 넘어뜨리기도 했다. 이들은 피해자의 휴대전화와 핸드백을 빼앗은 뒤 현장을 떠났다.

트위터 캡처

▲ 트위터 캡처

익명을 요구한 피해자의 어머니는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사건 발생 후 집에 돌아온 딸이 ‘외계인에게 공격을 당했다’고 말했을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진지 이해하기 어려웠다”며 “딸과 딸의 친구가 모두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에 타고 있던 남성들은 스마트폰으로 장면을 촬영하기에 급급했고, 아무도 폭행을 멈추도록 돕지 않았다”며 “짐승 같은 이들이 활보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고 있는 뉴욕시 당국을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분개했다.

또 다른 피해자의 어머니는 “딸이 뇌진탕 증상이 있고 구토를 했다. 딸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진료 중”이라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아직 가해자들의 신원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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