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흥민이 형, 난 우승했어… 다음주에 서울에서 붙자

흥민이 형, 난 우승했어… 다음주에 서울에서 붙자

입력 2022-05-23 18:40
업데이트 2022-05-24 03:5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흥민이 형, 난 우승했어… 다음주에 서울에서 붙자
흥민이 형, 난 우승했어… 다음주에 서울에서 붙자 23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홈경기에서 애스턴 빌라를 3-2로 이겨 리그 2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우승컵을 머리 위로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로써 승점 1점 차로 리그 2위에 그친 리버풀은 EPL 사상 최초의 ‘쿼드러플’(4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맨체스터 신화 뉴시스
23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홈경기에서 애스턴 빌라를 3-2로 이겨 리그 2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의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가브리에우 제주스가 우승컵을 머리 위로 올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로써 승점 1점 차로 리그 2위에 그친 리버풀은 EPL 사상 최초의 ‘쿼드러플’(4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맨체스터 신화 뉴시스

2022-05-24 26면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위기 당신의 생각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후 의료계와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료인력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공백 위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의료계 책임이다
정부 책임이다
의료계와 정부 모두 책임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