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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25만원 받아요”…4살 키즈모델은 행복할까요?[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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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8-09 12:33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4살 키즈 모델 체리안 닌. 페이스북 캡처

▲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4살 키즈 모델 체리안 닌. 페이스북 캡처

시급 125만원 받는 4살 키즈 모델
일각에서는 ‘아동학대’ 우려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출신 4살 키즈 모델이 화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동학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YAN’등 외신은 귀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어린 나이에 높은 출연료를 받는 키즈 모델 겸 아역배우 체리안 닌을 소개했다.

현재 4살인 체리는 2살에 키즈 모델로 데뷔했다. 하얀 피부에 앙증맞은 비주얼 덕분에 단숨에 인기를 얻게 됐다.

모델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체리는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로 활동하게 됐다. 체리는 그동안 많은 드라마와 CF,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와 영화 등에 출연했다.

체리는 베트남에서 톱스타급의 고액 출연료를 받고 있다. 그의 출연료는 시간당 2500만동(한화 약 125만원)으로 알려졌다.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4살 키즈 모델 체리안 닌. SNS 캡처

▲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4살 키즈 모델 체리안 닌. SNS 캡처

체리와 함께 촬영했던 배우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도 빠르고 다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그의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비키니 사진 등을 문제 삼았다. 또 2살부터 수 많은 공식행사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는 체리가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일부 네티즌은 “4살 아이에게 너무 과한 스케줄인 듯”, “비키니 사진은 좀…”, “너무 어린나이에 힘들겠다”, “엄마도 적당히 돈 욕심 내자”등 반응을 보였다.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4살 키즈 모델 체리안 닌. 페이스북 캡처

▲ 깜찍한 비주얼과 타고난 연기력으로 톱스타급 인기를 얻은 베트남 4살 키즈 모델 체리안 닌. 페이스북 캡처

13살 아역배우 정사신…영화 ‘셋째부인’ 4일만에 상영중단

앞서 베트남에선 미성년 여배우의 정사 장면이 등장해 개봉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하는 일도 있었다.

당시 뚜오이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쩐 티 빅 응옥 감독의 독립영화 ‘셋째 부인’이 베트남에서 개봉했다가 4일 만에 상영을 중단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베트남의 농촌을 배경으로 14살 소녀가 중년인 지주의 셋째 부인이 되는 설정에 조혼과 일부다처제에 따른 여성의 불평등 문제를 다뤘다.

2016년부터 2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상영됐고,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는 최고의 아시아 영화상을 받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다.
영화 ‘셋째 부인’ 스틸컷.

▲ 영화 ‘셋째 부인’ 스틸컷.

그러나 베트남에서는 개봉 직후부터 논란이 일었다.

셋째 부인역을 맡은 응우옌 프엉 짜 미가 제작 당시 만 13살 미만이었음에도 극중 남편과의 정사 장면 등이 다수 등장한다는 이유였다.

현지 네티즌은 어린 여배우가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수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당시 응옥 감독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과도한 논란으로 짜 미와 그 가족의 사생활까지 영향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상영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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